트로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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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 트로이가 싸운, 오디세이아·일리아드에 나오는 옛이야기 속 전쟁

쉬운 말로

트로이 전쟁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큰 전쟁 이야기예요.
트로이라는 도시를 그리스 여러 나라가 함께 쳐들어간 이야기입니다.
전해지는 말로는, 헬레네라는 여자 때문에 시작됐다고 해요.
트로이 왕자가 그리스 왕의 아내였던 헬레네를 데려가서 전쟁이 났다는 거죠.
이 전쟁이 10년 동안 이어졌다고 전해집니다.
이 이야기는 옛날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가 쓴 '일리아드'라는 긴 시에 담겨 있어요.
전쟁이 끝난 뒤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는 '오디세이아'라는 다른 시에 나옵니다.
실제로 이런 전쟁이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아요.
다만 터키 땅에서 트로이로 짐작되는 옛 도시 흔적이 발견되긴 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지어낸 이야기인지, 진짜 있었던 일을 부풀린 건지는 아직도 궁금한 점으로 남아 있어요.

곳그리스
이어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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