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순력도

https://someuniverse.com/seogo.php?w=탐라순력도

1702년 제주목사가 제주 섬을 돌아본 모습을 그린 그림책

탐라순력도
CC BY 3.0, Sean Pathasema, 위키미디어 공용
쉬운 말로

탐라순력도는 제주목사가 제주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살핀 일을 그림으로 남긴 화첩이에요. 1702년 제주에서 만들어졌어요. 성과 진, 동굴, 풍속 같은 그 시절 제주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옛 제주를 들여다보는 자료로 많이 쓰여요. 지금은 나라가 보물로 지정해 두었고, 국보로 올리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요.

때1702년곳한국
  • 관리가 자기 임지를 돌아본 일을 그림으로 남긴다는 게 그 시절엔 왜 중요했을까?
  • 이형상이라는 사람은 또 어떤 일을 했을까?
  • 제주목사라는 자리는 행정과 군사를 같이 맡았다는데, 그게 섬 생활에는 어떤 뜻이었을까?
  • 그림으로 남긴 기록과 글로 남긴 기록은 뭐가 다르게 느껴질까?
  • 보물로 지정된다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절차를 거치는 걸까?
위키백과 원문 보기 ↗
때와 곳

때 — 1702년, 조선 숙종 28년[1]

곳 — 제주도[1]

어디서 왔나

탐라순력도는 1702년에 제주목사였던 이형상이 제주도 여러 고을을 직접 돌아보면서 그 과정을 그림으로 남긴 것에서 시작됐어요[1]. 당시 제주목사는 병마수군절제사 일도 함께 맡고 있었는데, 섬 곳곳을 순회하며 살핀 내용을 화첩 형태로 기록해 둔 거예요[1]. 지금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이 화첩을 소장하고 있어요[1].

누구의 것이었나

이 화첩은 원래 이형상이라는 한 사람, 즉 당시 제주목사이자 병마수군절제사였던 관리의 기록이었어요[1]. 그러니까 지역을 다스리고 지키던 책임자가 자기 눈으로 본 섬의 모습을 남긴 셈이에요[1]. 백성이나 상인이 만든 게 아니라 행정과 군사를 함께 맡은 관리의 순회 기록이라는 점이 특징이에요[1].

어떻게 만드나

탐라순력도는 채색으로 그린 화첩이에요[1]. 제주목사가 고을을 돌아본 장면들을 그림으로 옮겨 담은 형태라고만 전해져요[1].

닿는 것
  1. 탐라순력도 —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 · 2026-10-03
이어진 말
‹ 제주 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