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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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 살던 큰 코끼리 같은 동물, 요즘은 '엄청 크다'는 뜻으로도 쓰는 말.

맘모스
Mauricio Antón, CC BY 2.5, from Caitlin Sedwick (1 April 2008). "What Killed the Woolly Mammoth?". PLoS Bio, 위키미디어 공용
쉬운 말로

맘모스는 빙하시대에 살던 코끼리를 닮은 커다란 동물이에요.
시베리아처럼 추운 북쪽 땅에 많이 살았고 지금은 멸종해서 볼 수 없어요.
한국말에서는 이 동물 이름을 빌려서 '아주 크다'는 뜻으로 써요.
그래서 빵, 수박, 병원 이름 앞에 붙이면 '엄청 큰' 것이라는 뜻이 돼요.

곳일본
  • 옛날 사람들은 그 큰 동물을 어떻게 사냥했을까?
  • 매머드 고기를 불에 구워 먹었다는데 요즘 고기 구워 먹는 법이랑 뭐가 다를까?
  • 추운 땅에서만 살아남은 동물이 있다는 걸 알면 요즘 멸종 위기 동물을 보는 눈이 달라질까?
  • 아무도 안 사는 외딴섬에 동물이 오래 남는다는 이야기, 우리 동네 가까운 곳에도 그런 데가 있을까?
  • 멸종이 기후 때문인지 사람 때문인지 아직도 다툰다는데, 요즘 사라지는 동물들도 똑같은 고민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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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곳

때 — 약 480만 년 전부터 약 4천 년 전까지 살았고, 브랑겔 섬에 남은 작은 무리는 기원전 1700~1500년경까지 버텼다[1]

곳 — 아프리카에서 처음 나타나 북동 러시아, 북아메리카, 동아시아, 시베리아까지 퍼졌다[1]

어디서 왔나

가장 오래된 매머드 화석은 아프리카에서 나왔고 약 400만 년 전 것으로 본다[1]

거기서 시작해 매머드는 여러 대륙으로 퍼져 나갔다[1]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이 동물을 사냥해서 고기를 얻었다[1]

빙하기가 끝나면서 대부분 사라졌지만, 사람 손이 닿지 않은 브랑겔 섬에서는 작은 무리가 훨씬 더 오래 살아남았다[1]

누구의 것이었나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매머드를 사냥해 식량으로 삼았다[1]

우크라이나에서는 기원전 1만 년 전 화로 양쪽에 매머드 엄니를 박아 고기를 꼬치에 꿰어 구워 먹은 흔적이 남아 있다[1]

이렇게 매머드는 옛사람들의 끼니이자 생활 도구의 재료이기도 했다[1]

닿는 것
  1. 매머드 —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 ·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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