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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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 살던 큰 코끼리 같은 동물, 요즘은 '엄청 크다'는 뜻으로도 쓰는 말.
쉬운 말로
맘모스는 빙하시대에 살던 코끼리를 닮은 커다란 동물이에요.
시베리아처럼 추운 북쪽 땅에 많이 살았고 지금은 멸종해서 볼 수 없어요.
한국말에서는 이 동물 이름을 빌려서 '아주 크다'는 뜻으로 써요.
그래서 빵, 수박, 병원 이름 앞에 붙이면 '엄청 큰' 것이라는 뜻이 돼요.
곳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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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사람들은 그 큰 동물을 어떻게 사냥했을까?
- 매머드 고기를 불에 구워 먹었다는데 요즘 고기 구워 먹는 법이랑 뭐가 다를까?
- 추운 땅에서만 살아남은 동물이 있다는 걸 알면 요즘 멸종 위기 동물을 보는 눈이 달라질까?
- 아무도 안 사는 외딴섬에 동물이 오래 남는다는 이야기, 우리 동네 가까운 곳에도 그런 데가 있을까?
- 멸종이 기후 때문인지 사람 때문인지 아직도 다툰다는데, 요즘 사라지는 동물들도 똑같은 고민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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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
때와 곳
때 — 약 480만 년 전부터 약 4천 년 전까지 살았고, 브랑겔 섬에 남은 작은 무리는 기원전 1700~1500년경까지 버텼다[1]
곳 — 아프리카에서 처음 나타나 북동 러시아, 북아메리카, 동아시아, 시베리아까지 퍼졌다[1]
어디서 왔나
가장 오래된 매머드 화석은 아프리카에서 나왔고 약 400만 년 전 것으로 본다[1]
거기서 시작해 매머드는 여러 대륙으로 퍼져 나갔다[1]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이 동물을 사냥해서 고기를 얻었다[1]
빙하기가 끝나면서 대부분 사라졌지만, 사람 손이 닿지 않은 브랑겔 섬에서는 작은 무리가 훨씬 더 오래 살아남았다[1]
누구의 것이었나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매머드를 사냥해 식량으로 삼았다[1]
우크라이나에서는 기원전 1만 년 전 화로 양쪽에 매머드 엄니를 박아 고기를 꼬치에 꿰어 구워 먹은 흔적이 남아 있다[1]
이렇게 매머드는 옛사람들의 끼니이자 생활 도구의 재료이기도 했다[1]
닿는 것
- 매머드 —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 · 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