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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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곱게 갈아 눈처럼 만드는, 빙수 만들 때 쓰는 기계
쉬운 말로
얼음 덩어리를 잘게 갈아서 눈처럼 부드러운 얼음 조각으로 만드는 기계예요.
카페나 빙수 전문점, 분식집 주방에서 팥빙수·과일빙수·눈꽃빙수를 만들 때 써요.
집에서 쓰는 작은 크기부터 가게에서 쓰는 큰 크기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때기원전 400년곳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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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곳
때 — 조선 시대부터 빙고 얼음으로 먹기 시작, 일제강점기에 카키고리가 시중에서 팔림[1]
곳 — 한국
어디서 왔나
얼음을 잘게 부수는 도구는 처음부터 전동 기계가 아니었어요.[1]
맨 처음에는 대패처럼 생긴 단순한 도구로 얼음을 깎았다고 해요.[1]
그다음엔 손으로 손잡이를 돌려서 가는 수동 회전식이 나왔고요.[1]
지금은 전기로 돌아가는 전동식이 널리 쓰이고 있어요.[1]
이런 도구가 필요했던 건 빙수를 먹는 문화가 오래됐기 때문인데, 한국에서는 조선 시대에 빙고에서 꺼낸 얼음에 꿀과 과일을 섞어 먹은 게 시초였어요.[1]
일제강점기에는 카키고리가 시중에서 팔렸고, 6·25 전쟁 뒤 미국에서 들어온 연유·시럽·초콜릿이 더해지면서 지금 같은 한국식 빙수가 자리 잡았어요.[1]
누구의 것이었나
옛날엔 천연 얼음이 귀해서 얼음을 구하고 저장하는 것 자체가 특별한 일이었어요.[1]
중국 송나라에서는 황제가 신하에게 밀사빙을 내려주었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얼음과자는 귀한 자리에서 다뤄지기도 했어요.[1]
한국에서는 조선 시대 빙고 관리에서 시작해,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며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즐기는 간식으로 바뀌었어요.[1]
어떻게 만드나
빙수기계가 하는 일은 단순해요. 얼음 덩어리를 잘게
- 빙수 —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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