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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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넝쿨로 뻗어 자라는 콩과 식물, 뿌리를 약재·음식으로 씀
쉬운 말로
칡은 덩굴로 뻗으면서 자라는 풀 같은 나무예요. 다른 나무나 전봇대, 담장을 타고 올라가면서 순식간에 넓게 퍼져요.
뿌리가 굵고 즙이 많은데, 그 즙을 짜서 칡즙을 만들거나 가루를 내서 칡냉면, 칡국수 같은 음식에 써요. 몸에 좋다고 갱년기 건강식품으로도 팔려요.
요즘은 너무 잘 자라서 산과 도로변, 숲을 뒤덮어 문제가 되기도 해요. 다른 나무를 덮어 죽이거나 농사짓는 땅까지 침범해서 골칫거리 취급을 받아요.
내 사진 1장
대문
더 파볼 것다른 낱말의 물음도 보기 →
- 칡이 '세계 최악의 100대 침입외래종'에 이름을 올렸다는데, 정확히 어떤 기준으로 그 목록에 뽑혔을까?
- 한약재 갈근은 실제로 어떤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을까?
- 학명 끝에 붙은 var. lobata는 무슨 뜻이고, 다른 변종들과는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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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것이었나
문서에는 칡을 누가 처음 캐 먹었는지, 어느 계급이 즐겼는지 하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요. 다만 뿌리를 말려서 달여 먹거나 생으로 갈아 먹었다는 기록만 있어요. 그러니까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산에서 캐다가 약처럼 다뤄온 뿌리였다는 정도만 알 수 있어요.
어떻게 만드나
칡의 뿌리를 갈근이라고 부르는데, 단맛이 나고 섬유질과 전분이 뒤엉킨 구조예요. 이걸 쓰는 법은 두 가지로 나와 있어요. 하나는 뿌리를 말린 다음 물에 끓여서 먹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생뿌리를 그대로 갈아서 먹는 방법이에요. 둘 다 약재로 쓰인다고 되어 있어요.
닿는 것
두산세계대백과사전 문서 하단 외부 링크에 두산세계대백과사전이 직접 걸려 있어서 같은 뿌리를 더 찾아볼 수 있다. 5) 문서가 '세계 최악의 100대 침입외래종'을 같이 보기로 걸어둔 만큼, 침입종을 다루는 데이터베이스로 이어서 볼 만하다. 7) 마찬가지로 침입종 종합자료를 다루는 곳이라 칡이 왜 문제종으로 분류됐는지 더 알아볼 수 있다.
이어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