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텐베르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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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이 끝난 옛날 책을 인터넷에 공짜로 올려놓은 세계 최초 전자책 모음

쉬운 말로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는 나온 지 오래돼서 저작권이 끝난 책들을 인터넷에 공짜로 올려놓은 곳이에요.
1971년 미국에서 마이클 하트라는 사람이 처음 시작했어요.
타자기로 옛날 책 글자를 하나씩 다시 입력해서 컴퓨터 파일로 만든 게 시작이었대요.
지금은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같은 작가들 책 수만 권이 올라가 있어요.
저작권이 살아있는 책은 함부로 못 올려요. 저작권 보호 기간이 끝난 책만 가능해요.
이름은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 인쇄기를 만든 사람 '요하네스 구텐베르크'에서 따왔어요.
인쇄술로 책을 널리 퍼뜨린 사람 이름을, 인터넷으로 책을 널리 퍼뜨리는 곳에 붙인 거죠.
한국 사람들은 이 이름을 들으면 우리나라 직지심체요절도 같이 떠올려요.
직지가 구텐베르크보다 먼저 나온 금속활자 인쇄물이라서, 서로 비교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요즘은 여기서 저작권 끝난 책을 가져다 아마존 같은 곳에 다시 펴내는 사람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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