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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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싸인 둥근 잎을 가진 채소, 양배추.

양배추
쉬운 말로

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서 둥글게 자라는 채소예요.
쌈 싸 먹거나 샐러드, 찌개, 즙으로도 많이 먹어요.
위에 좋다고 알려져서 건강식으로도 자주 챙겨 먹어요.
지중해 연안이 고향인 채소로 알려져 있어요.

때2012년곳영국
내 사진 1장
양배추 · 2026.10.06 대문
  • 양배추랑 배추는 생김새가 닮았는데 왜 다른 채소로 나뉘었을까?
  • 보라색 양배추는 왜 유독 보라색을 띨까?
  • 겨울에 나는 양배추가 더 맛있다는 말, 직접 먹어보면 정말 다를까?
  • 양배추말이는 나라마다 속 재료나 만드는 법이 다를까?
  • 고대 그리스 사람들처럼 양배추를 약 삼아 먹는 민간요법이 지금도 남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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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곳

때 — 뚜렷한 연도는 알 수 없고, 영국과 유럽 대륙에 야생 조상이 자라던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1]

곳 —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고, 야생 조상은 영국과 유럽 대륙의 바닷가 바위 절벽에서 발견됐어요.[1]

어디서 왔나

양배추는 원래 지중해 연안에서 자라던 식물이라고 해요.[1]

그 야생 조상은 영국과 유럽 대륙의 바닷가 바위 절벽에서 발견됐어요.[1]

소금기에는 강하지만 다른 식물이 침범하지 못하는, 서늘하고 축축한 바닷가 자리를 좋아했대요.[1]

그런데 "브라시카"라는 큰 무리로 묶이거나 비슷한 잎채소가 워낙 많아서, 정확히 어디서부터 지금의 양배추가 됐는지는 추적하기 어렵다고 해요.[1]

그러다 보니 전 세계 곳곳으로 퍼지면서 환경에 따라 품종이 복잡하게 갈라졌어요.[1]

누구의 것이었나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양배추를 변비약처럼 먹었대요.[1]

버섯 중독을 치료하거나 안약을 만들 때, 타박상에 붙이는 찜질 재료에 양배추즙을 해독제로 섞어 쓰기도 했다고 해요.[1]

한국에서는 직접 품종을 만들기보다 외국에서 육성한 품종을 수입해서 기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1]

어떻게 만드나

양배추는 공처럼 둥근 잎 뭉치(구)의 모양과 수확 시기에 따라 조생종·중생종·만생종으로 나눠요.[1]

꽃눈이 추위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도 품종을 가르는 기준이 돼요.[1]

늦가을부터 겨울 사이에 자란 양배추가 맛이 제일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1]

날로 먹기도 하고, 양배추말이처럼 쪄서 먹기도 해요.[1]

닿는 것
  1. 양배추 —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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