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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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에서 지은 여러 층짜리 서민용 공동 주택.
쉬운 말로
인술라는 로마 시내에 세운 다층 건물이야. 1층엔 가게가 있고 위층은 방을 나눠 세를 주는 식이었어.
땅은 좁고 사람은 많아서 위로 쌓아 올린 집이라고 보면 돼.
고대 로마, 그러니까 지금의 이탈리아 로마에서 흔히 볼 수 있던 건물 형태야.
곳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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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로 된 바닥과 천장 위에서 사람들은 불이 무섭지 않았을까?
- 건물 벽을 옆집과 같이 쓰던 그 시절 이웃 관계는 지금 아파트 벽간 소음이랑 비슷했을까?
- 큰불이 난 뒤에야 안뜰을 두게 법이 바뀌었다는데, 우리 동네 건축법도 큰 사고 뒤에 바뀐 게 있을까?
- 층은 가게, 위층은 셋방이라는 구조, 요즘 우리 동네 상가주택이랑 뭐가 다르고 뭐가 닮았을까?
- 창문을 도로 쪽으로 튀어나오게 지은 이유를 알고 나면 좁은 골목을 보는 눈이 달라질까?
위키백과
원문 보기 ↗
때와 곳
때 — 고대 로마 시대
곳 — 로마 (지금의 이탈리아 로마)
어디서 왔나
이 말은 라틴어에서 온 이름이에요[1].
인술라는 로마 시내 땅이 좁고 사람은 많아지면서 나온 건물이에요.
한 층에 다 담을 수 없으니 위로 층을 올려서 방을 나눠 세를 준 거죠.
건물끼리 벽을 맞대고 붙여 지어서 사이에 빈터가 거의 없었고, 도로도 좁았어요[1].
그러다 로마에 큰 불이 난 뒤로 인술라 짓는 방식 자체가 바뀌게 됩니다[1].
누구의 것이었나
인술라는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중하층 주민들이 살던 곳이었어요[1].
1층은 가게로 쓰고 위층 방들을 나눠 세놓는 식이라, 한 건물 안에 장사하는 사람과 세 들어 사는 사람이 함께 있었던 셈이죠.
부자들의 넓은 저택과는 다른, 서민의 살림 공간이었다고 볼 수 있어요.
어떻게 만드나
벽은 돌로 튼튼하게 쌓았지만 바닥과 천장은 나무로 만들었어요[1].
방을 좀 더 넓게 쓰려고 2층부터는 창문 부분을 도로 쪽으로 튀어나오게 지었고요[1].
옆 건물과 벽을 같이 쓰는 경우가 많아서 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어요[1].
닿는 것
- 인술라 —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 · 2026-09-30
이어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