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omeuniverse.com/seogo.php?w=정낭

제주 전통 가옥에서 대문 대신 쓰던 나무 막대

쉬운 말로

제주도 전통 집에는 대문이 따로 없고, 그 자리에 나무 막대 두세 개를 걸쳐 놓았습니다. 이걸 정낭이라고 합니다.
막대를 걸쳐 놓는 양쪽 돌기둥은 정주석이라고 따로 부릅니다.
막대가 몇 개 걸려 있는지로 집주인이 가까이 나갔는지, 멀리 나갔는지, 아예 집에 없는지를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제주에서 마을 이름이나 시설·장례식장 이름에도 쓰입니다.

이어진 말
‹ 별빛서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