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솔로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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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바 솔로강에서 나온 옛사람 화석, 호모 에렉투스의 늦은 갈래
쉬운 말로
호모 솔로엔시스는 오래전에 살았던 사람 종류 하나를 가리키는 이름이에요.
인도네시아 자바섬 솔로강 근처에서 나온 화석으로 알려졌어요.
호모 에렉투스라는 더 오래된 사람 종류의 늦은 갈래로 보고 있어요.
사람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이야기할 때 함께 나오는 이름 중 하나예요.
때약 10만~2만 년 전곳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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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이 왜 이렇게 여러 번 바뀌었을까요, 피테칸트로푸스에서 호모 사피엔스 거쳐 다시 호모 에렉투스로[1]?
- 오스트레일리아 고오 스완프에서 나온 화석이 왜 이 솔로엔시스와 닮았을까요[1]?
- 현생인류와 마주쳤을 때 도주, 혼혈, 학살 중 정말 무슨 일이 있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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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왔나
이야기는 1931년 자와섬 솔로강변에서 시작해요. 독일 해부학자 케니히스발트가 남성으로 보이는 두개골을 처음 찾아냈어요[1]. 그 뒤 1933년까지 벙가완, 낭동 같은 솔로강 주변 여러 자리에서 비슷한 화석이 계속 나왔어요[1]. 연대는 대략 10만 년 전부터 2만 년 전까지로 잡혀요[1]. 백만 년 전쯤 자와섬에 자리 잡았던 호모 에렉투스 무리가 그 자리에서 오래 버티며 남긴 후손으로 보고 있어요[1].
누구의 것이었나
이 화석을 처음 세상에 내놓은 사람은 독일 해부학자 케니히스발트예요[1]. 그는 피테칸트로푸스가 유인원과 사람의 중간 단계라 믿고 솔로강 일대를 뒤지다가 이 두개골을 찾았어요[1]. 이후 학자들 사이에서 이 화석을 두고 이름과 자리매김이 계속 바뀌었는데, 한때는 호모 사피엔스 솔로엔시스로, 또 네안데르탈인의 동남아시아 아종이나 하이델베르크인 계열로도 불렸어요[1]. 1980년대 들어서야 학계는 이걸 늦게까지 살아남아 몸집과 두뇌가 커진 호모 에렉투스로 다시 정리했어요[1].
닿는 것
고오 스완프 고오 스완프 화석이 솔로엔시스와 닮아 오스트레일리아 이주 이야기에 등장함
구인류와 현생인류의 혼혈 학계가 현생인류와의 혼혈·학살 가능성을 언급함
네안데르탈인 한때 네안데르탈인의 동남아시아 아종으로 분류된 적이 있음
독일 발견자 케니히스발트가 독일 해부학자였음
동남아시아 네안데르탈인의 동남아시아 아종으로 불린 이력과 관련됨
솔로강 화석이 발견된 솔로강이 이름의 유래가 됨
아종 호모 에렉투스의 아종으로 처음 인정된 사례임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했을 가능성이 언급됨
인도네시아 화석이 발견된 나라가 인도네시아임
자와섬 화석이 발견된 섬이 자와섬임
피테칸트로푸스 피테칸트로푸스라는 다른 이름으로도 불렸음
하이델베르크인 한때 하이델베르크인의 일종으로 여겨졌음
- 호모 에렉투스 솔로엔시스 —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 ·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