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1일 어떤 유니버스 '어떤 유니버스'의 정체성을 찾았다. 송곳북스로 시작한다. 나의 유니버스는 이미 조그맣게 있고, 그것을 표현하는 '깃발'이 송곳북스다. 작은 주제를 송곳처럼 파고들어 소책자로 묶는 작업. 깃발이자, 동굴이자, 광장이자, 사신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