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60편

유주에 갔는데 버터모찌가 없어졌다. 흑흑. 무화과 휘낭시에로 대체. 이것도 맛있었다. with 이사님, 미미님, 뚜뚜쌤.
모듬으로 순대를 사왔다. 나름 큰통에 옮겨담았는데도 공간이 부족해 작은 접시에 내일 먹을 것을 따로 담았다. 순대파티가 시작된다.
간만에 간 동화과자점. 휘낭시에와 쿠키를 포장해왔다. 마들렌을 서비스로 주셨다. 비양도를 배경으로 한 컷.
제주엔 건천이 많다. 한림천도 건천이다. 순두천교와 제2한림교 사이에 풍경이 너무나 멋지다.
#탐탐
강아지 산책할 때나 설거지할 땐 오디오북을 듣는다. 요즘 듣는 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기억>. 읽다보니 <개미>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전자책으로 짬날 때 읽어보려고 한다.
새로운 골목 탐험하기를 좋아하는 장남 제제. 동네 근처에 제제와 안 가본 골목이 거의 없다. 여기도 제제, 저기도 제제. 제제. 제제. 오늘도 길게 돌았다. 우리 아들, 잘도 걷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