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침입종 인간>이 절판되어 도서관에서 빌려볼까하다가 '개'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중고로 구입하기로 했다. 지금 배송 중. 예전에 한 번 읽고 흥미로웠는데 자세히 기억이 안 난다.
기록 84편
위키루트(관리자 모드에만 있음) 역시 개편했다. 많은 낱말들이 있는데 '별빛서고'라는 이름으로 문명사, AI생태계, 경제경영, 트렌드, 동물 카테고리를 만들어 모았다. 내가 궁금해서 AI에게 풀이를 부탁한, 일종의 서비스다. 위키백과 등과 연결되어 있다. 여기에서 송곳북스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듬직하다.
'어떤 유니버스'의 정체성을 찾았다. 송곳북스로 시작한다. 나의 유니버스는 이미 조그맣게 있고, 그것을 표현하는 '깃발'이 송곳북스다. 작은 주제를 송곳처럼 파고들어 소책자로 묶는 작업. 깃발이자, 동굴이자, 광장이자, 사신단이다.
#유주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버터모찌. 다른 분들은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카눌레.
with 요술상자, 정민언니, 윤진.
with 요술상자, 정민언니, 윤진.
1602년 네덜란드에서 설립된 세계 최초의 회사, ‘동인도회사’는 주식을 발행해 무역에서 얻은 이익을 나눌 것을 약속했고, 수많은 투자자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 <주식의 시대> #[책_주식의 시대]
#부원뚝배기 해보기님, 미미님, 요술상자님과 함께.
나는 해물된장찌개를 먹었다.
나는 해물된장찌개를 먹었다.
허구 덕분에 우리는 단순한 상상을 넘어서 집단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 신화들 덕분에 사피엔스는 많은 숫자가 모여 유연하게 협력하는 유례없는 능력을 가질 수 있었다... 사피엔스는 수없이 많은 이방인들과 매우 유연하게 협력할 수 있다.
p.49 #책_사피엔스
p.49 #책_사피엔스
우리 언어의 진정한 특이성은 사람이나 사자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에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아는 한, 직접 보거나 만지거나 냄새 맡지 못한 것에 대해 마음껏 이야기할 수 있는 존재는 사피엔스뿐이다.
p.48 #책_사피엔스
p.48 #책_사피엔스
초기 석기의 가장 흔한 용도는 뼈를 쪼개 골수를 빼내는 일이었다...(중략) 당신과 당신의 무리는 이들의 식사가 끝난 다음에야 좌우를 조심스럽게 살피며 다가가서 남아 있는 잔해 중에 먹을 수 있는 조직을 찾아 열심히 먹기 시작하는 것이다.
p.30 #책_사피엔스
p.30 #책_사피엔스
고인류는 뇌가 커지면서 두 가지 대가를 지불했다. 첫째, 식량을 찾아다니는데 더 많은 시간을 썼다. 둘째, 근육이 퇴화했다. 국방예산을 교육 부문으로 전용하는 정부처럼 인류는 근육에 쓸 에너지를 뉴런에 투입했다.
p.27 #책_사피엔스
p.27 #책_사피엔스